개발 2.5일차

마지막 날이지만 완성도를 높이고자 각자 마무리 개발을 했습니다.

옥수수깡이 디자인을 잘해줘서 스타일을 변경했습니다.

옥수수깡이 마커, 파비콘, og태그를 만들었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영향을 줬습니다.

이름도 ‘*스트리트 냥 파이터’*에서 ‘*냥스팟’*으로 바꿨습니다.

main 브랜치로 머지하고 다같이 README를 작성했습니다.

https://github.com/nyang-spot/client-cat/pull/12

맥스샷4.png

결과물

GitHub: https://github.com/nyang-spot/client-ca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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냥스팟

🎉 스프린트의 마지막 날

결과물 공유하기

카톡방과 디스코드에 간략한 소개와 함께 결과물을 공유했습니다.

다른팀의 부스를 돌며 결과물을 체험했습니다.

Open Graph 태그

Open Graph 태그

부스로테이션.png

많은 분들이 완성도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!

4Ls 회고하기

회고는 스프린트를 더 잘 기억하기 위함도 있지만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하면 좋을지 모두의 생각은 어떠한지 파악하여 더 빨리 더 나은 방법으로 개선을 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줍니다.

4 Ls: Liked – Learned – Lacked – Longed For 방법으로 회고도 체계적으로 했습니다.

고생한 만큼 훈훈한 분위기에서 회고가 진행되었습니다.

4Ls.p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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🏁 스프린트를 마치며

왜 스프린트를 진행하나요? 라는 질문들을 많이 듣고는 합니다. 스프린트를 진행하다 보면 좋은 사람들과 몰입해서 무언가를 하면서 내뿜는 그 에너지가 느껴지고 간접적으로 그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은 참 사람을 즐겁게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. 정말 고생하셨고 그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즐거움을 제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개발자 입니다. 많은 개발자들이 원하는 시니어 개발자의 모습이 테오라고 생각합니다.

예상대로 스프린트는 즐거웠습니다. 스프린트로 배운 다양한 방법들과 장치들이 앞으로 협업할 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