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3가지 질문에 대해서 3분동안 적고 각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
대부분 공통적으로 나오는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 그리고 그 키워드가 기능의 방향성이 됐습니다.
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성을 구체화 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.
지금부터는 추상적인 답변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레퍼런스를 가지고 말해야 하는데 숙제로 내어준 레퍼런스가 정말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
우선 각자가 생각하는 질문을 만들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질문에 투표했습니다.
그런다음 핵심 질문을 뽑아서 해결 방법을 의논했습니다.
본격적으로 기능을 구체화 하고 지도를 완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우선 서비스에 있을 것 같은 장치/요소/기능을 적었습니다.